지파운데이션 로고

(신) 언론보도

[보도자료] 주식회사 이케이라인,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의류 기부

페이지 정보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3-11-10 09:54
  • 조회357회

본문

  

주식회사 이케이라인, 1천6백만 원 상당의 의류 기부

 

6485f9e1c2d67de69eb2ffd50f92d5e7_1699577618_6091.jpg
▲ 주식회사 이케이라인-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주식회사 이케이라인(대표 김은경)이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해 1천6백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고 8일 전했다. 


  주식회사 이케이라인이 기부한 의류 394벌은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에서 판매되어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는 자원 재순환,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 하며, 판매 수익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사회적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소비가 나눔이 되는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주식회사 이케이라인 김은경 대표는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 취지에 공감하며 우리의 옷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주식회사 이케이라인은 국내 생산시설을 갖추고, 소상공인과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소외 이웃에게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전재현 팀장은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좋은 품질의 의류를 기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주식회사 이케이라인에서 기부해 주신 의류는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에서 판매 후 수익금은 취약계층 여성의 삶을 향상 시키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주식회사 이케이라인은 품질 좋은 의류를 생산하여 브랜드에 유통하고, 고객의 니즈를 바탕으로 시즌에 맞는 디자인의 옷을 생산하여 공급하는 기업이다. 주식회사 이케이라인은 이번 의류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