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이바나리, 국내 취약계층 위해 2억 4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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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4-04-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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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2022년부터 꾸준한 기부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국내 취약계층 이웃의 건강한 일상생활 위해 아이바나리 마스크 기부
▲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지파운데이션 전달식(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회장 이상봉, 대표 이승현)가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2억 4천만 원 상당의 아이바나리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기부된 마스크는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의 대표 브랜드 ‘아이바나리’의 마스크 21만 5천 장으로,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2022년부터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230만 장 이상의 아이바나리 마스크를 꾸준히 기부해왔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오면서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통한 호흡기 보호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이상봉 회장은 “봄이 찾아오면서 미세먼지나 황사로 인한 호흡기 질환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이웃분들께서 이러한 걱정을 해소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되었다. 마스크를 구입하는 데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분들께서 편안하게 숨 쉬며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담당자는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꾸준하게 좋은 품질의 마스크를 기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의 아이바나리 마스크는 전염병과 대기오염 질환으로부터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취약계층을 위해 보내주신 마스크와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의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아이바나리(ibanari)'는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 연구소 와 연구 협력을 통해 개발된 마스크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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