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유병재 1천만원 기부, 저소득 청소년들 생리대 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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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0-07-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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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사업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유병재가 24일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부금은 저소득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 키트로 전달된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여전히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이 많다”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준 유병재씨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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