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주식회사 포에,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에 2억 1천만 원 상당의 여성의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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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4-05-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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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포에,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에 여성의류 6,126벌 기부하여 취약계층 도와
- 주식회사 포에, 활발한 기부 활동 통해 기업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 주식회사 포에-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주식회사 포에(대표 배은지)가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에 2억 1천만 원 상당의 여성의류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식회사 포에가 기부한 물품은 브랜드 ‘미니포에’의 여성의류 6,126벌로,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에 전달되어 판매 기부금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미혼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는 자원 재순환,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판매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사회적 공동 이익을 추구하여 소비가 나눔이 되는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주식회사 포에 배은지 대표는 “정성을 담아 만든 포에의 의류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하며,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손길을 내밀어 더욱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에 일조하고 싶다.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포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담당자는 “주식회사 포에의 의류 기부를 통해 나눔가게을 더욱 빛내주시고, 나눔가게를 이용하는 고객분들께 행복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하며, “취약계층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포에의 소중한 나눔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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