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삭토스트,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양육시설 아동청소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

- 이삭토스트 임직원 양육시설 아이들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신나는 하루 선물해

▲ 이삭토스트 임직원 봉사활동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이삭토스트(대표 김하경)가 양육시설 아동청소년지원을 위한 해피빈 모금함‘양육시설 아이들에게 한여름의 산타가 되어주세요’를 통해 소중한 후원금을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삭토스트는 양육시설 아이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나갈 수 있도록 소중한 후원금을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하였으며, 지파운데이션은 2개 양육시설과 협력해 아동청소년의 신체 성장에 맞는 속옷지원과 학대피해아동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심리정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놀이치료실 환경개선에 지원한다. 

 이삭토스트는 후원금 전달뿐 아니라 이삭토스트 임직원 10명이 ‘한여름의 산타’가 되어 서울 소재 양육시설에 방문해 장난감, 도서, 신발 등을 아이들이 갖고 싶어했던 선물, 손편지, 캠핑의자, 토스트를 준비해 양육시설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또한, 미니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아이들과 정서적 지지 및 유대감을 나누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삭토스트 이승현 대리는“아이들에게 기쁨과 도움을 주고자 이번 봉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아이들로부터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라며 “이삭토스트는 아이들이 더 밝게 웃고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정은혜 부장은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는 이삭토스트에 감사드린다”라며, “이삭토스트의 진심어린 사회공헌활동은 취약계층 삶에 필요한 지원과 더불어 희망과 응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삭토스트는 2003년부터 윤리적 경영 및 상생의 철학 아래 운영되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꾸준히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이다. 이러한 이삭토스트는 ‘공동선의식’과 ‘동행’의 기업 비전 아래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하는 ‘마음나눔 캠페인’, 20주년 기념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서비스(이삭토스투게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모두가 달콤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에게 따듯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