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플루언서 이주영, 브랜드 코랄리에와 함께 지파운데이션 ‘나는 너의 산타’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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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4-01-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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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보육원 아동 119명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해
- 이주영, 산타로 변신해 보육원 아동들을 위한 나눔실천
▲ 이주영-지파운데이션 선물상자 캠페인 ‘나는 너의 산타’참여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인플루언서 이주영이 브랜드 코랄리에와 함께 지파운데이션 보육원 아동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 ‘나는 너의 산타’에 함께 하며, 보육원 아동 119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주영은 산타로 변신하여 양육시설을 방문해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함께 진행한 레크리에이션의 MC로 활약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인플루언서 이주영은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즐길 수 없는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통일된 형식적인 선물이 아닌 원하는 선물을 보육원 아이들에게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직접 산타가 되어 선물을 전달해보니 누구보다 아이들의 환상을 지켜주기 위해 힘쓰는 보육원 선생님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보육원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나눔과 봉사로 함께해 주신 이주영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보육원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고 건강한 성인이 되도록 지파운데이션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지파운데이션 캠페인 ‘나는 너의 산타’ 후원금은 인플루언서 이주영과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 코랄리에가 함께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썼으며, 특히 평상시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과 봉사에 관심이 높은 이주영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아동들과 소외계층 여성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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