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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림통상㈜, 국내 취약계층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2천6백만 원 상당의 물품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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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5-04-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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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통상㈜, 취약계층 생활안정 위해 2천6백만 원 상당의 욕실제품 619개 전달

대림통상㈜, 수전 등 욕실용품 기부로 사회적 책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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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통상㈜-지파운데이션 (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대림통상㈜(대표 손병국)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천6백만 원 상당의 욕실용품 619개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림통상㈜이 전달한 수전과 도기, 세면기 등 총 619개 물품은 나눔가게에서 판매되어 수익금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림통상㈜는 많은 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대림통상㈜ 손병국 대표는 “나눔 경영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국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림통상㈜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취약계층의 위생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림통상㈜은 1970년 창립한 종합 건자재 기업으로, 40년 이상 축적된 수전, 비데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욕실용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대림통상㈜는 1983년 국내 최초로 카트리지 온냉수 혼합 방식의 싱글레버 수전을 개발했으며, 1994년 국내 최초로 전자식 비데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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