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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스치프, 지파운데이션 통해 1억 9천만 원 상당 의류 기부… 해외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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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파운데이션
  • 작성일25-04-0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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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치프, 자사 의류 1,583벌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 실천

- 미스치프,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해 해외 취약계층에 의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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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치프-지파운데이션 전달식(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미스치프(대표 정지윤, 서지은)가 해외 취약계층을 위해 1억 9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미스치프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패션 브랜드로, 단순한 패션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해외 취약계층에 필요한 의류를 제공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미스치프 정지윤, 서지은 대표는 “해외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의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해외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의류를 기부해 주신 미스치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파운데이션은 미스치프가 기부해 주신 의류를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은 도움을 받는 자와 주는 자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치프는 2010년 디자이너 정지윤, 서지은이 공동 설립한 여성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90년대 힙합과 스트리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디자인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국내 여성 브랜드 최초로 카시오와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을 넘어 문화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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