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에버는 지난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파운데이션에 약 2억원 상당의 물품을 미혼모 및 저소득층분들에게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나눔 문화를 실천하면서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미혼모와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사랑의 희망 나눔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사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190925139500848?input=1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