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 로고

신미식의 포토에세이

제한된 영역

페이지 정보

작성자 G파운데이션 작성일17-05-30 16:41 조회7,863회 댓글0건

본문

그리움만 남았던,

마음껏 자유롭지 못했던 나라.

알제리는 아직 많은 것을 감추고 있는 곳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의 일상은 평화로웠던.

여행은, 내안의 제한된 영역을 허무는 것이다.

 

-알제리에서, 지금은 청파동

[출처] 제한된 영역|작성자 신미식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